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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어 울산에서도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 보건 당국 “생후 12개월~만12세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필요” 당부
  • 기사등록 2022-06-21 0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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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베이



[트리니티메디컬뉴스=김여리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 실시한 감염병 매개모기 밀도조사에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남부권을 중심으로 6월 무렵부터 개체가 증가해 7~9월에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10월말까지 활동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리더라도 대부분은 무증상이나 일부에서 고열·두통·경련·혼수상태 등 급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되며,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지난 4월 7일 부산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어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었다.

   

방역 당국은 “일본뇌염 예방하려면 영유아 예방접종과 함께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후 12개월~만12세 아동은 표준예방접종을 하고, 일상생황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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