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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최원준·조민철 교수 연구팀, 대한생식의학회 CERM-머크 우수논문 선정
  • 기사등록 2022-05-30 1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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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최원준(왼쪽) · 조민철(오른쪽) 교수 연구팀


[트리니티메디컬뉴스=강다은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은 최원준(산부인과)·조민철(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지난 29일 열린 2022년 제82차 대한생식의학회에서 CERM-머크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피인용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생식의학회는 생식의학분야 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산부인과 분야 국제학술지인 ‘CERM(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논문투고 활성화를 위해, 2019~2021년 CERM에 발간된 논문을 대상으로 대한생식의학회 우수논문을 선정하였다.


이번 논문은 「자궁내막증 유무에 따른 한국여성의 비타민 D결합 단백질(VDBP) 유전자의 다형성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2019년 9월 CERM에 게재되었으며, 연구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되었다. 논문의 제1저자는 진단검사의학과 조민철 교수이며, 교신저자는 산부인과 최원준 교수이다.


해당 논문은 한국여성의 자궁내막증과 혈중 비타민 D 농도와의 연관성을 밝히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자궁내막증 환자의 비타민 D결합 단백질(VDBP) 관련 유전자의 다형성(polymorphism)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 비타민 D가 자궁내막증의 병태생리에 관여 가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자궁내막증의 예측인자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관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조민철 교수는 “이번 대한생식의학회 CERM-머크 우수논문상 수상은 그동안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이루어진 진단검사의학과와 산부인과 간의 상호협동적 다학제 연구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제가 주로 연구하고 있는 비타민 D 관련 연구는 산부인과 영역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분야의 질환과 관련되어 적용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동연구가 더욱 폭넓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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