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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3 0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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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베이


[트리니티메디컬뉴스=강다은 기자] 국내 연구진이 자폐증의 근본적 발병 원인과 치료 대상이 되는 줄기세포를 찾아냈다. 혁신적인 자폐 질환 치료 기술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국대 김종필 교수 연구팀은 자폐증이 성체 뇌에 존재하는 최상위 신경줄기세포의 비정상적 휴면기 상태로 인해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3일 밝혔다. 자폐 질환을 유발한 쥐와 인간의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 세포를 활용한 결과다.

   

연구팀은 자폐증을 제어해 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 줄기세포 기반 신경발달 질환 치료기술도 함께 제시했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는 성숙한 신경세포의 비정상적 기능 분석에만 의존했으나, 이번 연구는 자폐증의 근본적 발병 원인과 치료 대상이 되는 줄기세포를 찾아내 자폐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연구 결과를 기타 신경발달 질환 치료에 활용할 수 있어 국내 재생의료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신경정신의학 학술지인 ‘분자정신의학지(Molecular Psychiatr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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