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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글로벌, ‘차세대 전략산업, 바이오 의약 분야별 개발 동향과 시장 전망’ 보고서 발간 - 항체의약품·단백질의약품·유전자치료제·세포치료제·바이오시밀러·바이오베터·중분자 펩티드 의약품 중심으로 성장
  • 기사등록 2018-04-17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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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정미기자]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IRS글로벌이 ‘차세대 전략산업, 바이오 의약 분야별 개발 동향과 시장 전망’ 보고서(Market-Report)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 의약품은 현재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조사기관들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약 220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후 연평균 32% 성장률을 보이며 2021년에는 3440억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의약품 시장 대비 점유율도 2016년 19.9%에서 2021년 23.4%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셀트리온, 삼성 바이오에피스를 시작으로 한 한미약품, 대웅제약, LG화학 등의 국내 기업들도 바이오 의약품을 미래신수종사업으로 인식하고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진 기업들도 존재한다. 보고서는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분야별로 보면 특히 항체의약품의 경우에는 기존 Naked항체에서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효과를 향상시킨 항체-약물 중합체, 조작항체, 이중 특이적 항체, 항체 절편 등 바이오 의약품 기술이 다양화해 본격적으로 성장단계에 들어섰다.

또한 세포치료제에서는 판매 기준으로 볼 때 피부 및 근골격계 제품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개발 단계의 파이프라인에서는 종양 및 심혈관계 질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이러한 오리지네이터 의약품과 구조는 다르지만 효과는 동일한 바이오시밀러의 개발 시장은 기존의 화학합성의약품에서 구조가 동일한 제네릭 의약품과 특허문제에 관련해서도 서로 차이가 있다.

하지만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일반적인 합성의약품에 비해 그 구조나 역할, 제약 환경으로 인해 일반인이 접하기엔 까다로운 편이다. 살아 있는 생체를 이용한 제약 환경에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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