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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3 1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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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베이


[트리니티메디컬뉴스=강다은 기자]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이들 중 이전처럼 후각을 회복하지 못한 사람이 100만 명이 넘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의대 연구팀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후에도 후각 상실이나 기능 퇴조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사람이 최소 70만 명에서 많게는 16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고 KBS가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 수치도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으며 실제로는 최대 수백만 명에 달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만성 후각기능 장애가 공중 보건계의 새로운 우려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후각 문제는 심장질환 등 다른 코로나 19 후유증에 비하면 사소해 보일 수 있으나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한 치료법 연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학술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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