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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6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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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베이


[트리니티메디컬뉴스=강다은 기자] 미국의 한 동물원에 살던 세계적인 희귀종 눈표범 3마리가 코로나19에 걸려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지 등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州) 링컨 어린이 동물원에서 멸종위기종인 눈표범 3마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링컨 어린이 동물원은 성명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동물원 측은 이어 "다행히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수마트라 호랑이 2마리는 병에서 완전히 회복됐다"고 밝혔다.


동물원 측은 이어 "(동물원이) 대중들에게 계속 개방되어 있으며, 코로나19가 인간과 동물에게 퍼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우리는 동물, 직원 및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 동물원 수의사협회(AAZV) 및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을 계속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주에는 싱가포르의 한 동물원에서는 사자 5마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싱가포르 국립대학병원 감염병과 데일 피셔 교수는 "사람과 동물이 밀접하게 접촉하면 전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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