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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04 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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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메디컬뉴스=강다은 기자] 일본 도쿄도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 중 약 60%가 전염력이 강한 'N501Y'형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 동아리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젊은 세대에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쿄도는 이날 지난달 27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감염자 1087명을 대상으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약 60%인 649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도쿄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총 2822명으로 증가했다.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649명은 10세 미만이 27명, 10대 61명, 20대 193명, 30대 106명, 40대 84명, 50대 86명, 60대 28명, 70대가 16명, 80대 28명, 90대 13명 등으로, 20~30대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감염 경로가 밝혀진 사람은 129명에 불과하다. 또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숨진 사람은 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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