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차재명 교수, 2021년 대한장연구학회 학술상 수상 - ‘궤양성대장염 환자 30년간 치료경과 및 예후 분석’ 연구
  • 기사등록 2021-04-15 17:31:35
기사수정

▲ ⓒ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


[트리니티메디컬뉴스=강다은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가 4월 16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 ‘IMKASID 2021’에서 ‘2021년 대한장연구학회 학술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재명 교수는 ‘궤양성대장염 환자의 1986년부터 2015년까지 30년간 치료 경과와 장기간 예후 분석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이번 연구는 강동-송파지역 궤양성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로 국제소화기전문 학술지인 Gut 저널(2020년 8월호, 영향력 지수 19.819)에 출간됐다. (서울아산병원 박상형 교수, 한솔병원 이경훈 부원장 공동 수상/책임교수, 서울아산병원 양석균 교수). 송파-강동 지역 염증성장질환 코호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코호트로서 국내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 현황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차 교수는 학술상 수상과 함께 ‘2012년 대한장연구학회 연구비’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연구비 수상을 통해 향후 2년 동안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노인의 대장암 검진 권고안 개발’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연구를 통해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노인 대장암 암검진 코호트를 구축하여, 노인 대장암 검진의 상한 연령 근거 개발하고 지역별 편차 분석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인 대장암의 가치와 선호도를 포함하는 노인 대장암 검진의 권고안을 개발할 예정이다. 


차재명 교수는 “국내에서 많은 노인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있지만, 노인 환자들에게 적절한 검진 지침에 대한 근거가 없다.”라면서 “이번 연구는 국내외 근거개발 연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dtrinity.com/news/view.php?idx=5688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알림 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네이처셀 주주전용몰
기획특집 1 - 치매더보기
기획특집 2 - 미세먼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