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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김헌민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정밀의료 발전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
  • 기사등록 2020-12-29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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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민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분당서울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정밀의료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3 디지털헬스케어산업 발전 및 정밀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술개발 산업육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표창장을 받은 김헌민 교수는 A I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닥터앤서의 뇌전증 연구 과제에서 '뇌파를 자동으로 정량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발한 닥터앤서 뇌전증 소프트웨어를 실제 임상진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해외 확대를 위한 실증 사업을 진행한 점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아가 뇌전증 환자의 수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발작 초점(원인 병소)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연속적으로 뇌파를 감시하는 중 발작을 예견하는 알고리즘 기술 개발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뇌파 분석에 대한 기술 개발은 물론 인공지능을 이용한 소프트웨어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와 임상적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한 정밀의료의 발전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뇌전증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되기를 희망한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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