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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상대병원‧창원경상대병원 신경과, 세계뇌졸중학회 ‘WSO 엔젤스 어워즈’ 다이아몬드 상 수상
  • 기사등록 2020-12-23 1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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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O 엔젤스 어워즈`를 수상한 경상대병원 신경과 의료진. ⓒ 경상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경상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이 최근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Organization, WSO)로부터 뇌졸중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WSO 엔젤스 어워즈(WSO Angels Awards)'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엔젤스 어워즈'는 세계뇌졸중학회가 매 분기마다 뇌졸중 치료 및 관리 우수 병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상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은 △환자 도착부터 치료에 소요된 시간 △뇌졸중 발생 건 중 재개통 치료 시술의 비율 △뇌졸중 의심 환자 중 컴퓨터단층촬영(CT) 또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는 환자 비율 등 여러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 각각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했다.


뇌졸중은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뇌 조직이 손상되고 그 부위가 담당하는 뇌 기능이 정지돼 신체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뇌 조직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려우므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발병 후에는 빠른 진단과 치료를 통해 뇌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상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은 심뇌혈관질환 신속대응을 위한 365일 전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민의 다양한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철호 병원장은 "경상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뇌졸중을 비롯한 심뇌혈관 질환의 조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며 "예방, 치료 그리고 재활 시스템을 통해 지역민의 심뇌혈관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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