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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 분당차병원 전홍재·김찬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등재
  • 기사등록 2020-12-22 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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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차병원의 전홍재(오른쪽) 김찬 교수. ⓒ 분당차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전홍재·김찬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주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면역항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전홍재·김찬 교수는 새로운 면역항암 치료법 개발 연구 통해 2018년부터 총 4회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등재됐다. 최근 3년 간 4회 이상 등재된 연구자는 1%에 불과하다.

 

BRIC은 우리나라 생명과학 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사이트다. BRIC이 선정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한국 과학자들의 우수한 논문을 소개하고 사기 진작에 일조하고 있다. 200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래 소개한 국내 과학자들은 9000여명에 달한다.

 

김찬·전홍재 교수팀은 김창우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 투입해 면역항암제 효과를 강화하고 대장암의 복막전이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를 밝혀냈다.


이 연구는 국제 면역항암치료학회(SITC)의 공식학술지인 '종양면역치료저널(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에 게재됐다. 또한 2018년에는 '항암 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으로 신장암에서 면역치료제 효과를 극대화’하는 연구로 미국 암학회(AACR)의 대표 학술지인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 3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 면역치료 후 간암 급성진행 현상을 규명해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에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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