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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3 14:10:35
  • 수정 2020-12-02 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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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석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 서울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방문석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 달 31일 열린 '2020 대한재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5대 대한재활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방 회장은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장과 국립재활의료원장을 거쳐 현재 국립교통재활병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취임 이후, 서울대병원이 위탁해 운영 중인 국립교통재활병원 환자가 전년 동기 4.8%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방 회장은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 활성화로 국제적 재활치료의 표준을 정립하겠다"며 "국토부가 수립한 '재활연구에 대한 5개년(2020∼2024) 중장기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정부의 재활의료 정책 수립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971년 창립된 대한재활의학회는 재활의학 관련 기초·임상연구와 학술행사 등을 통해 재활의학의 수준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재활 정보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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