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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1 1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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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호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 ⓒ 서울백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윤병호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5일 열린 제64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임상 부분 학술 장려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국제학술지인 'CiOS(Clinics in Orthopaedic Surgery)'에 게재된 논문 '외반 감입된 대퇴골 경부골절의 간단 정복술(A simple percutaneous reduction technique of  to Reduce Valgus-Impacted Femoral Neck Fractures)'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임상 부분 학술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외반 감입(휘는 변형)된 대퇴골 경부골절일 경우 별도의 추가 절개 없이 피부밑에 핀 하나만을 삽입해 쉽게 변형을 교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이 술기로 치료 받은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분석했다.


윤 교수는 "대퇴경간 각도의 변화로 대퇴충동증후군 발생이 많은 기존 방식에서 골절을 고정하기 전에 쉽게 절개하지 않고 해부학적 정렬을 회복하는 방법을 개발해 임상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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