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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9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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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 서울대 의대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경기여고 동창회 경운회는 제27회 '자랑스러운 경기인'에 안규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를 선정해 지난 17 경기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시상했다.

'서울대병원 첫 내과 여교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안규리 교수는 만성콩팥병, 신장이식 등 신장내과 분야의 권위자다. 1997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을 설립해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헌신적이며 인도주의적 의료봉사를 실천해 왔다.

 

또한 의료 나눔을 해외로 확장해 몽골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및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라파엘 생명과 나눔 시니어 아카데미'를 신설해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시니어 의료진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의료 나눔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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