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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9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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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신경과 전문의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뭉쳐 '응급신경소생 핸드북'을 발간했다저자는 아주대병원 신경과의 홍지만 교수를 비롯해 최준영·김태준·이성준 교수와 이성은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다.

 

저자들은 의사뿐 아니라 구급대원과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모든 이들, 더 나아가 하루에도 수십 명의 주취자들을 상대하는 경찰관 등이 이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왜냐하면 실제 현장에서 처음 의식 저하 환자를 마주하는 사람들 모두가 읽고 도움 받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펴냈기 때문이다.

 

응급신경환자는 전체 응급 환자의 약 1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잦은 발생 빈도나 중증도에 비해 현장에서 이들을 어떻게 진료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또한 응급신경환자는 의식저하 및 의식변화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에게 상태를 물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이 의식변화에 대한 응급대처에는 어려움이 많다. 혈액검사 등을 통해 수치로 확인할 수 없다. 신경계에 대한 해부·생리학적 지식을 통해 신속하게 판단해야 한다.

 

저자들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이 대부분인 응급신경환자가 현장에서 처음 발생해 병원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올바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 치료 골든 타임을 놓쳐 생명을 잃거나 심각한 장애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게 책을 쓰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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