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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3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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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범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왼쪽). ⓒ 경희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김승범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4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조이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이학술상은 척추 통증 관련 연구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보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척추의 최소 침습적 수술 및 통증 분야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를 유수한 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또한, 고령 노인의 척추관 협착증 치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척추 통증은 환자의 삶의 질을 무너트릴 정도로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의료진 및 연구자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환자의 불편함과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교수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재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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