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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5 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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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진 건국대 KU융합기술원 의생명공학과 교수. ⓒ 건국대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국내 생명과학 분야 대표 학술 단체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윤대식 건국대 KU융합기술원 의생명공학과 교수를 


제19회 학술상 중 생명과학상 수상자로 5일 발표했다. 윤 교수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 분야는 △생명과학상 △M&C 우수논문상 △여성생명과학자상 △회장 강의 상(Presidential Lecture Award) 총 4개 부문이다.

M&C 우수논문상에는 황은성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황 교수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여성생명과학자상에는 묵인희 서울대 의대 교수, 회장 강의 상에는 권용태 서울대 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묵 교수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권 교수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여성생명과학자상과 회장 강의 상은 1989년 학회를 창립한 박상대 전임 회장과 1993년 회장을 역임한 강현삼 전임 회장의 희사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상자들 강연은 5~7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묵인희 교수와 권용태 교수 강연은 6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대진 교수는 1998년 교수 임용 이래 23년 간 식물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 극한 환경을 극복하는 방법인 식물 스트레스 분자 메커니즘을 지속해서 연구하며 학술적으로 탁월한 연구 성과물을 창출해온 해당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다.

국제저명학술지(Nature Genetics, Molecular Cell, Nature Communications, Molecular Plant, PNAS) 등에 총 228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고든 컨퍼런스(Gordon Conference), 키스톤 심포지아(Keystone Symposia), 막스플랑크연구소, UC-버클리(Berkeley) 등 세계 저명 학술대회, 대학, 연구소에 총 71회 연사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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