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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9 1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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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훈재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고려대 안암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전훈재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한소화기암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돼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6월 12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 소화기암학회 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전 교수는 지난 8월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국제소화기내외과종양학회- 대한소화기암학회(IASGO- KSGC joint symposium) 온라인 학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2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소화기암학회는 위장관과 담도 췌장에 발생하는 종양을 연구하는 연구자와 임상 의사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약 1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설립된 이래 학문적 연구와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소화기 암의 진단, 내시경 치료, 수술, 항암 치료 등의 의료현장에서의 다양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부분 외에도 소화기암 예방, 암환자의 영양 관리 및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한 여러 연구 및 사회적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국제소화기내외과종양학회(IASGO) 와의 통합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내과, 외과, 종양, 내시경, 복강경, 병리과 영상의학과, 치료방사선과등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암학회의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전 교수는 "소화기 암학회의 역량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환자와 함께 하는 학회로 대국민 홍보 및 교육을 늘릴 예정"이라며 "회원들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발판으로 학회의 내실을 다지고 학회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임기 중에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교수는 소화기질환 명의 및 권위자로서 국내 최초로 미국 소화기 내시경 학회 석학회원(FASGE)과 미국 소화기학회 석학회원(AGAF)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세계 내시경학회(WEO), 미국 암학회(ASCO), 유럽 소화기학회(UEG) 및 내시경학회(ESGE), 유럽 소화기 암학회(ESMO), 일본 소화기내시경학회(JGES) 등 여러 국제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2017년부터 2년 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을 맡았으며, 현재 대한의료기술혁신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화기 암 등에 대한 진단 및 치료 관련 특허 60여개를 바탕으로 100억원 이상의 국가 연구 과제를 수주했다. 의료 제품 출시를 위한 혁신적인 스타트업 및 플랫폼 제작에도 힘쓰며 의학발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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