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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2 1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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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정 서울대병원 중환자진료부 신경과 교수. ⓒ 서울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김태정 서울대병원 중환자진료부 신경과 교수가 지난 911일 열린 '2020 대한뇌졸중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진료지침을 마련하고 뇌졸중센터·집중치료실 인증작업을 수행하는 등 대한민국 뇌졸중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뇌혈관질환 연구업적이 뛰어난 40세 이하 회원 한 명에게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한다. 최근 1년 간 제1저자나 책임저자로 참여한 논문 중에서 SCI 등재 잡지에 실린 논문의 피인용지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최근 1년 간 김 교수는 SCI 1저자 논문 10편을 게재했다. 특히, 급성 뇌경색 환자의 성공적인 혈관내재개통치료 이후 혈압변동과 증상성 뇌출혈의 연관성 연구를 비롯해, 뇌경색 동물 모델에서 엑소좀의 표적치료 효과를 확인한 기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뇌졸중 분야 권위 있는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연구에 매진하고 뇌졸중 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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