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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2 1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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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은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대구가톨릭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송정은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간 주간 행사(The Liver Week 2020 Virtual Conference)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학술대회로 간 관련 국제 학회로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이 날 총 1455명이 참가했으며, 해외에서도 152(27개국)이 함께 했다.

 

송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기능 검사 이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에 대한 국내 다기관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송 교수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5개 대학병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각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입원한 8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중 간 수치 상승을 보이는 환자와 정상 간 수치를 보이는 환자를 비교 분석했다.

 

공동 연구에는 △대구가톨릭대 의대 이창형김병석 교수 △경북대 의대 권영오·탁원영·박수영·장세영·이유림 교수 △계명대 의대 황재석정우진장병국 교수 △동국대 경주 의대 서정일 교수 △영남대 의대 박정길강민규 교수가 함께 했다.


송 교수는 "코로나19에서의 간 수치 상승은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임상적 특징으로 이는 남성, 코로나19의 중증도와 관련을 갖고 있으며 나아가 환자 예후와도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줬다"고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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