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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서울대병원 교수, 뇌졸중 교과서 시리즈 제4권 ‘뇌졸중 재발견:뇌졸중의 병태생리, 기초에서 임상까지' 출간 - 뇌졸중의 원인, 위험요인, 발생기작 관련 분석과 고견 담아
  • 기사등록 2020-09-21 1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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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이승훈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뇌졸중 교과서 뇌졸중 재발견 : 뇌졸중의 병태생리, 기초에서 임상까지(Stroke Revisited: Pathophysiology of Stroke, From Bench To Bedside)’을 출간했다.

 

이 교수는 2016년 세계 최다 판매량의 의학·과학 전문 글로벌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와 뇌졸중 교과서 6권을 시리즈로 출간하기로 계약했다.

 

뇌졸중의 병태생리를 다룬 이번 교과서는 20171허혈성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stroke)’, 20192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출간에 이은 네 번째 결과물이다.

 

전 세계 저명한 의학자들과 함께 1권과 2권에서 다루지 못했던 뇌졸중의 원인, 위험 요인, 발생 기작에 대한 분석과 고견을 자세히 담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수많은 사진자료와 삽화를 실어 이해를 높였다.

 

대개의 뇌졸중 병태생리에 관한 교과서, 종설 등은 기초실험이나 임상 데이터 중에 한 쪽 분야에만 치우쳐 저술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 책은 두 분야를 망라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한 것이  특징이다.

 

이 교수는 "뇌졸중 병태생리에 관한 가장 중요한 현재 지식을 한 권에 모았다"며 "교과서 시리즈 완성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해 내년까지는 당뇨와 고지혈증을 다룬 교과서 두 권을 추가로 출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뇌졸중 재발견 시리즈는 해외에서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아 1권과 2권은 2019년 기준 스프링거 네이처의 판매량 상위 25%에 드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1권은 영국 영상의학과 전공자에게 추천하는 뇌졸중 교과서(RAD magazine)라는 평가를 받았다. 2권은 세계 최고 신경외과학 학술지인 뉴로서저리(Neurosurgery)에 실린 서평에서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전공 의사들에게 최고로 훌륭한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현재 (사)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 원장과 (주)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의학자로서 뇌졸중의 기초와 임상에 관한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한신경과학회 향설학술상, 서울대 심호섭의학상, 유한의학상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이 달의 과학기술자상 및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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