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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5 18: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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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모 인천성모병원장(왼쪽). ⓒ 인천성모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 겸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장이 양성평등주간(91~7)을 맞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은 여성·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인 폭력 피해자를 위한 상담·수사·법률·의료 등의 적극적인 지원 활동과 피해자 인권 보호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및 예방 교육 △피해자 및 가족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등 실시 △유관기관 연계 봉사활동 △직무능력향상교육 △상담 사례 회의 및 슈퍼비전 △종사자 소진방지 워크숍 등을 실시했다.

 

홍승모 인천성모병원장"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 사건이 날로 심각해지고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다"며 "피해자의 눈높이에 맞춘 지원과 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5월 개소한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여성가족부, 인천광역시, 인천지방경찰청 간 4자 민관 협약 기관으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상담, 의료, 수사, 법률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경찰관(여경), 상담원, 전담간호사가 36524시간 상주하며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진과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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