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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0 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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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가톨릭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이동국 신경과 교수가 지난 달 24신경병과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부위별로 꺼내 읽는 신경병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고 10 밝혔다.


이 교수는 이 책에서 신경과 의사로서 수십년간 신경병 환자들을 진료한 경험을 기초로 10가지 신체 부위에 대한 108가지의 예방과 치료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신경병에 대한 원인과 증상, 대처방안을 간략히 기술하고 있다. 또한, 몸의 특정 부분이 아프다면 이 책을 통해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신경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간단한 지침서를 만들었다"며 "이 책에 대단한 의학적 내용을 담은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작은 책을 통해 신경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교수는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27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장, 대한신경과학회장,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과에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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