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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0 09: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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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돈나. ⓒ ko.wikipedia.org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던 팝스타 마돈나가 이번에는 인스타그램에서 망가진 무릎을 줄기세포로 치료할 거라고 털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돈나가 무릎 부상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61세인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줄기세포 치료를 받기 위해 자신의 혈액을 처리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히면서 X레이, 부상 부위 스냅 사진도 함께 올렸다.


마돈나는 반복되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마담 엑스 투어(Madame X Tour)'의 여러 쇼를 취소해야 했다. '마담 엑스 투어'는 2019년 6월 발매된 14번째 스튜디오 앨범 '마담 엑스' 마케팅을 위해 2019년 9월 시작했다. 프랑스 정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1000명 이상의 집회를 금지한 후인 지난 3월 8일 파리에서 갑작스럽게 막을 내렸다.

마돈나는 3월 1일 인스타그램에서 '이틀 전 무대에서 의자가 밑에서 뽑혀 나가는 바람에 엉덩방아를 찧으며 무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무릎을 다쳤다'면서 '투어를 마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나는 테이프와 접착제로 지탱하는 '깨어진 인형'이다'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무릎 부상에 따른 극심한 고통을 참아오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 접하게 됐다'면서 '마침내 손상된 연골에 대한 재생의료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8개월 동안 고통 속에 있겠지만 그 후에는 펄쩍펄쩍 뛸 수 있을 것이다. 행운을 빌어달라'는 글을 올렸다.


재생의료는 인간의 세포나 조직, 장기를 대체하거나 재생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과정을 말한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조직이나 장기 재생을 주로 일컫는다.


마돈나는 전 세계적으로 3억장 이상의 레코드를 판매했으며, 기네스북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여성 레코딩 아티스트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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