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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8 14: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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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학회 회장으로 당선된 정지태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 ⓒ 고려대 의대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정지태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가 국내 최고 권위 의학학술단체인 한국의학회 2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고려대 의대 및 소아청소년과학회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회장에 임명된 정지태 명예교수는 지난 7일 서울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3월 말부터 3년이다.

 

정 명예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지만 향후 선제적으로 우리나라 의료 방향을 정하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산적한 문제를 개선하고 국내 의학단체들의 학술활동 지원에 힘쓰겠다", "대한의학회가 회원학회 중심으로 소통하도록 개선해 학회를 대표하는 대한의학회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명예교수는 1988년 고려대 의대에 부임, 20198월 정년을 채우고 퇴임했다.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의대학장을 역임하며 고려대 의료원과 의대 발전에 이바지했다. 1998년부터 국내 유일의 어린이 알레르기 캠프를 매년 개최해 보건복지부장관 및 환경부장관 표창, 옥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한국의료법학회, 대한의료윤리학회 등에서 이사, 이사장,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의학회에서도 부회장, 감사직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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