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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2 17: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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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현 전 영남대의료원장. ⓒ 영남대의료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1일 설정현 전 의료원장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암투병 중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남대의료원의 미래를 위한 발전기금을 쾌척해 감동을 더했다.

 

설정현 전 의료원장은 1983년 영남대의료원 성형외과학교실 초대 주임교수 및 과장으로 부임한 이래로 2006년 정년퇴임까지 23여년 동안 의료원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20013월부터 20032월까지 영남대의료원장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성형외과학회장,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동양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등 국내외 학회 보직을 역임했다. 2000년에는 국내 최초로 유방 재건 100례를 달성했다. 2006년에는 '유방성형외과학'을 집필해 동아의료저작상을 수상 했다대한민국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06년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설정현 전 의료원장은 "평생 몸담았던 영남대의료원의 발전에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늘 갖고 있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역사회의 선도적인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의료원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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