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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9 1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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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우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교수. ⓒ 강동경희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윤성우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교수가 대한암한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3월부터 3년 간이다.

 

대한암한의학회는 지난 111,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8대 신임 학회장으로 윤성우 교수를 선출했다.

 

윤 교수는 앞으로 대한암한의학회장으로서 △한의학 암 분야 및 관련된 학문의 연구 △관련 자료 수집 및 간행 △회원 보수교육 △암 분야 학술지 발간 및 국내외 학술교류 등을 주관하게 된다.


윤 교수는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한 대한암한의학회의 회장을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통합종양학과 국제적 교류를 이어가며 전통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한의암치료를 더욱 발전시키고, 다학제적이며 통합의학적인 접근을 통해 암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세계적인 학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은 경희대 한의대 임상종양학 주임교수,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대한암한의학회는 한방종양학 치료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4년에 창립됐다. 400여명의 한의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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