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선임] 세계적 학술지 '생식과학(Reproductive Sciences)' 아시아인 최초 편집장 선임 - 공모 통한 제안서 및 연구업적 심사 후 아시아인 최초 편집장 선정
  • 기사등록 2020-02-27 13:22:19
기사수정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구승엽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가 생식의과학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학술지인 '생식과학(Reproductive Sciences)'의  공동편집장(Editor-in-Chief)에 아시아인 최초로 선임됐다.

 

학술지 '생식과학'은 오랜 역사의 미국 생식의과학연구학회(Society for Reproductive Investigation, SRI)의 공식 학술지로 창간 후 생식의학 기초과학과 중개의학, 임상분야 모두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SRI 학회는 학회 가입을 위한 신청서 접수에서 정회원의 추천 (sponsor)이 필요할 정도로  회원의 자격심사가 까다로운 학회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편집장은 생식의학 분야 선구자이자 최고 석학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콜롬비아대학 로보 교수와 예일대학 테일러 교수 등 미국 생식의학 권위자들만 선임돼왔다. 산하 편집위원회(editorial board) 위원 중 한국인은 없었다.


지난해 7월부터 3개월이 넘게 진행된 SRI 학회의 편집장선정위원회 주관 공모 과정에서 구 교수는 생식의과학 관련 연구 업적 및 다수의 국내외학술지 편집위원 경력 등을 바탕으로 본 학술지의 향후 비젼 및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분야 세계적 석학인 미국 텍사스 남서 의학센터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의 카르(Carr) 교수 추천 등으로 아시아인 최초이자 미국 내 대학 소속이 아닌 외국 대학 소속 최초로 편집장으로 선임됐다. 2020년부터 향후 5년 간 미국 알-헨디 교수와 공동편집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dtrinity.com/news/view.php?idx=4175
기자프로필
알림 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렉스파워문구
렉스파워3
렉스파워연락망
기획특집 1 - 치매더보기
기획특집 2 - 미세먼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