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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21 1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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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안산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김운영 제18대 고려대 안산병원장 취임식이 지난 20 고려대 안산병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정진택 고려대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숙희 의대 교우회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병원장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11031일까지다.

 

김운영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일할 맛 나는 직장, 지역과의 화합, 의료원과 협업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김 병원장은 "병원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직원이 행복해야 병원이 행복한 것"이라면서 "직원들과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병원을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만드는 것이 제 1의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주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지역 사회 누구나가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역의 자부심이다'라고 인식하게끔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조력자로서 항상 함께하고 교류하며 진정한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원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최근 의료원 내 10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라는 '10 더 베스트(The best)'를 목표로 인프라를 구축 중인 의료원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발걸음을 같이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에 취임한 김운영 안산병원장은 1965년생으로 1989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이후 고려대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적정진료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마취과학회 고시위원과 논문심사위원, 대한산과마취학회 비상임이사를 맡아 활동하는 등, 국내 의학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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