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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6 1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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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철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는 지난 11~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제6회 아시아 신경정신약물학회(Asian College of Neuropsychopharmacology)에서 우수연구상(Best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서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의 감소가 핵심증상이라는 연구결과를 보고해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연구논문의 제목은 "Reduced Awareness of Surroundings Is the Most Central Domain in the Network Structure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Symptoms"이며, 박 교수는 이 연구결과를 통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서 해리증상에 대한 평가 및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이미 생물학연구정보센터의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두 차례 등재됐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에 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해운대백병원 학술논문상, 오츠카 신진의학자상, 룬드벡 신경과학연구상 등을 수상했다. 기장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센터장을 겸임하면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어느 날 슬픔이 찾아올 때'라는 글로 (주)청년의사가 주최하는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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