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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7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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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석 경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 경상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이영석 경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스파인 & 33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 대회'에서 '정안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안학술상은 지난 1년 간 척추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연구자에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해당 기간 척추 관련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받았다.

 

○ 이 교수는 지난 해 8, '당뇨병이 동반된 골다공증 쥐 모델에서 골다공증 약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SERM 제제의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당뇨병을 동반한 척수손상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또한 올 8월에는 '당뇨병이 동반된 척수 손상 쥐 모델에서 커큐민(Curcumin)의 항염증 작용 및 척수 손상 회복 효과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당뇨병이 동반된 골다공증환자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이 두 개의 논문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척추 분야 학회지(The Spine journal)에 개재됐다.

 

이 교수는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활발한 연구를 통해 척추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교수는 경상대병원에서 신경외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척추협착증, 척추디스크, 척추 측만후만증, 고난이도 척추재수술 등 척추 분야에 대한 전문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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