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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6 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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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진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왼쪽). ⓒ강동경희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조대진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19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스파인 & 33회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 대회(The 10th Asia Spine : A Joint Meeting with the 33rd Annual Meeting of the KSNS)에서 최우수학술상인 '서봉학술상'을 수상했다   

 

서봉학술상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가 매년 척추 변형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보인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수상하는 최우수 학술상이다. 척추 변형 분야의 국내 의료진 가운데 학문적 발전에 가장 크게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조 교수는 2018년 성인 척추 변형 환자에서 5마디 전방경유 유합술을 처음으로 시도했다. 성인 척추변형환자에서 시상면 불균형(꼬부랑병) 교정의 유용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SCI 저널(Neurosurgical Review)에 연구결과를 실었다. 2019년에는 결핵성 후만증(결핵성 곱추병) 환자의 신절골술 및 신교정수술 개념에 대한 최초의 논문을 SCI 저널(Neurosurgery Spine)에 게재했다.

 

조 교수는 현재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척추센터에서 재직 중이며,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상임이사 및 대한경추연구회 특별상임이사로 활발한 학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척추변형 등에 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SCI(E)40편 이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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