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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2 11:14:38
  • 수정 2019-08-22 1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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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미국스포츠의학회지(A J S M, A m e r i c a n  J o u r n a l  o f  S p o r t s  M e d Ii c i n e) 의 편집위원으로 선정됐다. A J S M 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로,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임상 저널로는 영향력이 가장 높다.


2017년 이미 저명한 정형외과 S C I  저널인 J S E S  (J o u r n a l  o f  S h o u l d e r  a n d  E l b o w  S u r g e r y)의 기초의학 편집장으로 위촉된 오 교수는, 향후 A J S M 학술지에서도 투고되는 각종 임상 및 기초 연구 논문들에 대한 심사 및 선정 등의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오 교수는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에 한국인 연구진이 주요 편집자로 참여하게 된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정형외과학과 스포츠 의학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도 견관절 분야의 임상 연구에서 여러 성과를 보여 온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 및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학과장 및 관절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오 교수는 20194월부터 대한견·주관절학회장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LG 트윈스 수석 팀닥터와 대한수영연맹 의무위원장, 대한스키협회 의무위원 등으로도 활약 중이다.

이외에도 오 교수는 지난 2013년 줄기세포 연구로 견·주관절학계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진 Charles Neer Award 수상을 비롯해 2016년에는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하는 등 의학자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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