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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31 1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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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첨단재생의료법)'이 진통 끝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는 31일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제2소위원회를 통과한 '첨단재생의료법'을 상정해 수정 없이 의결했다. 이 법안은 첨단재생의료의 안전성 확보 및 실용화 방안 마련,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확보, 제품화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첨단재생의료법은 빠르면 오는 8월 1일로 예정된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적으로 통과될 수 있다.

이 법안은 지난 3월 위원장 대안으로 통합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됐으나, 4월 5일 법제사법위원회가 임상연구자 대상이 모호하다는 법령지적 등을 이유로 제2소위원회에 회부했다.

이후 논의와 수정을 거쳐 지난 17일 오전 열린 제2소위원회가 이견 없이 가결해 당일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였으나 오후에 개최된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법사위원들의 보이콧으로 개의되지 못해 불발됐다.

법안이 제정되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나 감염병 의약품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이 되는 경우, 임상 2상까지만 거치고도 환자들에게 신속하게 투약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첨단재생의료기술과 첨단바이오의약품을 통한 희귀난치질환 치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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