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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6 1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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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흐사나 카우사르 아주대 의대 박사후연구원. ⓒ아주대 의대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아주대 의대(학장 오영택) 뇌과학과 루크흐사나 카우사르(Rukhsana Kausar) 박사후연구원이 지난 625일에서 29일까지 5일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9 국제줄기세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 ISSCR)'에서 학술상을 수상, 학회등록금과 함께 950달러의 상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학회에서 카우사르 박사가 발표한 연구주제는 '도파민신경 분화과정에서 전사인자 TFII-I의 두 isoform의 전사와 후생학적 조절에서의 역할'이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 태아 뇌의 신경줄기세포에서 도파민신경이 발생하는 과정에 대한 TFII-I 유전자의 역할을 규명한 것이다파킨슨병의 치료제의 개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번에 개최된 '2019년 국제줄기세포학회'는 야마나카 신야, 존 구르돈 등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석학들의 200여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전세계 50여개 국가에서 4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을 정도로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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