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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4 1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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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순천향대 천안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김승수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년도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의 수상 논문은 비만 폐쇄수면무호흡 환자에서 기계학습을 통한 적정 양압 예측모형(Predictive Model of Optimal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for Obstructive Sleep Apnea Patients with Obesity by Using Machine Leaming)으로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지(Journal of sleep medicine) 최근호에 실렸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비만 폐쇄수면무호흡증의 양압기 사전적응치료에 필요한 압력값을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그 정확도를 분석해 보고했다.

 

김승수 교수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수면센터의 폐쇄수면무호흡환자 중 비만도(체질량지수) 25이상의 환자 16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면서 "새 예측모델은 양압 치료의 성공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가 제시한 새로운 예측방법은 기계학습(Machine Leaming)을 이용한 것으로, 기존 활용되던 예측방법들보다 훨씬 정확도가 높았다.

 

대표적인 폐쇄수면무호흡 치료법인 양압기 치료의 성패는 적응여부가 좌우한다. 따라서 양압기 적정 검사 전 1~3개월 사전적응치료가 필요한데, 이 때 적정 압력값 산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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