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7-12 09:50:15
기사수정

▲ 영남대병원 미래형 권역응급의료센터 조감도. ⓒ영남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4월부터 상용화된 5G를 활용하는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응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 맞춤형 응급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5G+ 전략'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에 해당한다. 3년 간 231억원이 투입된다. 7개 의료기관과 14개 기업 및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영남대병원은 이 사업 진행 과정에서 영남권 네트워크 구축을 맡아 호남권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연세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순천향부천병원, 여러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영남대병원은 2017년 인공지능 의료서비스 시스템의 개발을 위해 (주)온빛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료 예약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영남대병원 박신률 응급의학과 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개선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지난 달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돼, 올해 안에 시설·인력·장비 측면에서 법정 기준을 완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 4차산업 기술을 반영함으로써 한층 발전된 응급의료시스템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영남권 최초로 '응급의료서비스 디자인 개선 프로젝트'에 착수해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dtrinity.com/news/view.php?idx=3174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일반뉴스 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메모리365-0406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