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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0 09: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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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아주대병원이 79일 오후 3시 홍재관 첨단의학RD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지정 '개방형 실험실'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이주연 아주대 창업지원단장, 임숙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송해룡 고려대 구로병원 총괄책임자, 이성호 ()젠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소개 현판식 Wet-Lab 시설 소개 맺음말 등으로 진행됐다.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은 첨단의학RD센터 내에 위치하며, 규모는 544㎡다. 공용실험장비 20여점, 실험대 36점 등 보건의료 분야 창업 기업에게 필요한 핵심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Wet-Lab 기반으로 실험 전문인력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앞으로 아주대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 의료정보 빅데이터센터, 바이오뱅크(인체유전자 자원센터) 등 병원 내 첨단 의료자원을 창업 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방형 실험실에 입주하는 기업은 에이템스, 젠센, 엠디헬스케어, 지노바이오, 스킴스바이오, 아크에이르, 랩미, 한국씨알오, 셀앤바이오, 해피팜협동조합 등 창업 7년 이내의 보건의료 분야 창업 기업이다. 앞으로 아주대병원과 이들 창업 기업의 협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의 요람으로 자리잡아 실질적인 결과물을 창출하는 한편, 아주대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임상의사와의 활발한 협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양 기관이 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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