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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01 15: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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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훈 고신대 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고신대 복음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김제훈 고신대 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호흡기내과 교수가 지난 21일 명지병원에서 개최된 '하이펙스(HiPex) 2019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모바일 EMR 솔루션을 이용한 회진·간호 환경 개선'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복음병원이 제작한 모바일 EMR 솔루션은 기존의 복잡한 시스템을 단순화했다. 바이탈사인(생체신호) 투약약제 확인 협진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김제훈 교수는 "환자 눈앞에서 검사결과와 영상까지 보여주면 좋겠지만 내부 회의를 거쳐 그정도까지는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어 시스템을 단순화했다"며 "특히 협진 시 많은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한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이를 위해 모든 협진을 조회할 수 있게 했으며 메신저 서비스를 통한 의사소통 기능을 마련했다"며 "사람이 사용하는 가장 밀접한 장비인 핸드폰을 이용해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고 (진료 시) 오류를 줄이면 환자에게 큰 이득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날 컨퍼런스에서는 '우리병원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고신대 복음병원을 비롯해 부산 레다스 흉부외과, 서울 서북병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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