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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8 1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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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의대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이광석 고려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명예교수가 지난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14차 세계수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수부외과 개척자상(Pioneers of hand Surgery)'을 수상했다. 세계수부외과학회(IFSSH: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y for Surgery of the Hand)는 3년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70세 이상 회원 중 국제적으로 수부외과 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되는 수부외과 의사들을 선정해 '수부외과 개척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세계수부외과학회에는 역대 최대 참석인원인 3800여명의 저명한 수부외과 전문의가 모여 연구결과와 강의 및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광석 명예교수는 1965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국내의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외과를 개척했다. 200편 이상의 수부 및 미세수술 관련 논문을 발표했고, 한양대병원과 고려대병원에서 이광현 교수, 박종웅 교수 등 많은 훌륭한 수부외과 후학들을 양성하였다. 또한 대한수부외과학회 회장,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 모교인 고려대에서 정년퇴직한 이후에도 국내외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등 꾸준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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