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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5 0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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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형 고려대 의무부총장(왼쪽),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대표. ⓒ고려대의료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은 지난 6 24일 오전 1030분 의대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다국적 제약사 한국노바티스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는 이기형 고려대 의무부총장과 이기열 연구교학처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이상헌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장을 비롯해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사장, 박동준 대외협력이사 등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관련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합의했다. 뿐만 아니라 고려대의료원이 지난 2017년 수주한 국책과제인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전세계 150여개국에 진출한 명실공히 최고의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와의 이번 인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금일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연구 분야가 더욱 활성화되고 정밀의료를 통한 개인 맞춤형 치료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조쉬 베누고팔 대표는 "환자의 치료 경과 향상을 위한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모색하게 돼 영광"이라며, "인공지능(AI)은 의료 현장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잠재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한국은 이런 데이터 중심의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만한 역량을 가진 국가"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병 의원, 제약업계, 스타트업보험업계 등이 함께 노력해야 하며, 한국노바티스는 이번 협약을 그 출발로 삼고 국내 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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