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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0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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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윤태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고려대 안암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가 지난 1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 Colitis, AOCC) 정기총회에서 제7대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회장으로 선임돼 임기를 시작했다.

 

AOCC는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대별되는 염증성장질환에 대한 기초 및 임상의 최신 지견과 치료법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0여개국 이상에서 1000여명 이상의 염증성장질환에 관심있는 의료진이 참석한다.

 

신임 진 회장은 지난 1년 간 AOCC 차기 회장으로서 아시아 염증성장질환 치료의 표준화 및 학문적 교류에 매진했다. 국내에서는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을 연구하는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진윤태 회장은 폐회식 연설에서 아시아에서 급증하고 있는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을 연구하는 중심학회로, 치료의 표준화 및 국가간 학문적 교류를 장려하고, 염증성장질환 치료에 참여하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하는 다학제 진료진 및 전문간호사 육성을 위한 학문적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20206월 한국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8회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AOCC2020)를 차질없이 준비해 염증성장질환을 연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료진의 학문적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소화기내과 및 내과 과장으로 근무 중이며 고려대 안암병원 적정진료관리위원장, 종합검진센터소장, 교육수련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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