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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9 0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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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 신임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18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신장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531일부터 2022530일까지 3년으로, 한 번 더 연임할 수 있다. 취임식은 오는 612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임 김연수 원장은 1963년 서울 출생으로, 1988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신장질환과 이식면역학의 전문가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만성신장병, 말기신부전 및 이식환자들의 치료 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이식 후 면역 기능 억제에 따른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면역 기능을 보존하면서 이식받은 장기에 대해서만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공여자 특이 면역 관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장기 이식 환자들의 예후와 삶의 질을 높였다.

  

신장질환, 이식면역에 관한 수 백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해 국내외 임상연구와 의학발전에 기여했고 이러한 연구 업적을 통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이식학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신장학회 최우수학술상' '서울의대학술상' 등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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