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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8 1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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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미·안순태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왼쪽부터). ⓒ고려대 구로병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오미미·안순태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가 최근 개최한 '2019년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1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오미미·안순태 교수팀은 ‘ESBL 생성 대장균으로 인해 발생한 요로감염이 재발했을 때 똑같은 항생제 내성을 보이는가?(Does urinary tract infection caused by extended-spectrum b-lactamase producing Escherichia coli show same antibiotic resistance when it recurs?)’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상 부문 학술상을 받게 됐다.

   

오미미 교수는 "ESBL 생성 대장균으로 인한 요로감염은 내성과 치료제 사용의 제한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의 대상"이라며 "이번 연구는 ESBL 생성 대장균에 의한 요로감염과 재발성 방광염 치료제 사용에 있어서 실질적인 임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가 만성 재발성 방광염환자 치료에 있어서 항생제 선택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3월 국제학술지 '감염과 화학요법 저널(Journal of 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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