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13 15:11:59
  • 수정 2019-01-02 15:36:38
기사수정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화장품 중 미세먼지 차단 세정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 판매하는 자외선차단제, 보습제, 세정제 등 5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27개 제품이 미세먼지 차단 세정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허위 과대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시됐다.


점검 결과 ▲미세먼지 차단 등 실증자료 내용이 부적합한 제품 10개 ▲실증자료가 없는 제품 17개 ▲미세먼지 차단 또는 세정 효과가 확인된 제품 25개였다.


부적합한 10개 제품의 경우 최종 제품이 아닌 원료 자체에 대한 효능 자료, 미세먼지 시험이 아닌 시험 자료 등을 실증자료로 제출해 광고 내용을 입증하지 못했다.


실증자료가 없는 17개 제품은 제조판매업체가 미세먼지 관련 효과에 대한 근거 자료 없이 광고 판매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dtrinity.com/news/view.php?idx=2294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의료 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메모리365-0406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