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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2 1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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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차이점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이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인지 다른 용어인지, 다른 용어라면 뭐가 다른 지에 대해 아리송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미국의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지난 10일(한국시간) 이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해소해줬다.


치매는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중상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포괄적인 단어다. 알츠하이머병은 기억과 사고가 점진적으로 위축되는 치매의 한 종류다.


치매는 특별한 원인이 적시되지 않은 증상의 모음, 즉 증후군을 의미한다. 증후군은 특정한 증상과 공통의 원인을 갖고 있는 질병과는 다르다. 치매의 종류로는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치매, 루이 신체 치매, 전두 측두엽 장애, 여러 유형이 섞여 있는 혼합형 치매 등이 있다.


치매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나이가 치매의 주요 위험 요소 중 하나다. 85세 이상 노인의 50%까지 치매 증상을 보이고 32% 가량이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다.


초기에는 치매 증상이 경미해서 감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발병 후 수년 후에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의사를 찾아가기 전에 이미 상당한 정도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비정상적인 단백질의 축적으로 생긴 플라크가 뇌 세포의 의사소통능력을 훼손해 발생한다. 플라크는 해마를 포함한 뇌의 특정 영역에서 발생해 특정 정신 기능에 장애를 유발한다.


과거 사건을 회상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성격이 공격적이나거 편집증적으로 바뀐다. 지속적인 우울감이 찾아오고 말하기나 걷기가 힘들어진다.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의 각기 다른 유형들에 대한 치료법은 없다.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는 있다. 얼마나 빨리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지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식단을 지중해식으로 짜고 정기적으로 신체활동을 하는 등 라이브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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