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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2 18:03:22
  • 수정 2018-09-12 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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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abay


[트리니티메디컬뉴스=신민철기자] 국내 바이오 진단업체인 젠큐릭스(대표이사 조상래)는 조기 유방암 예후 예측 분자 진단 기술 2건에 대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방암 환자는 암의 호르몬 수용체(HR)와 인간상피증식인자 수용체(HER2)의 양성 또는 음성 여부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되며, 각 유형에 따라 암이 가지는 특성과 그에 따른 치료 방법이 다르다. 따라서 유방암의 유형별 맞춤 치료를 위해서는 각 유형의 특징을 반영한 정확한 예후 예측이 필요하다.

젠큐릭스가 특허 등록을 완료한 유방암 예후 예측 기술 2건은 조기 유방암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수용체 음성(HR+/HER2-)인 유방암 환자를 위한 예후 예측 알고리즘과 호르몬 수용체 음성, HER2 수용체 양성(HR-/HER2+)인 유방암 환자를 위한 예후 예측 알고리즘이다. 해당 유형의 유방암 환자에 대해 환자의 항암치료를 비롯한 맞춤 치료 결정을 위한 근거로 사용될 수 있다.

이번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수용체 음성(HR+/HER2-)인 유방암 환자에 대한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인 진스웰(GenesWell) BCT 검사다. 2016년 유방암 예후 진단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젠큐릭스는 진스웰 BCT 검사에 이어 호르몬 수용체 음성, HER2 수용체 양성(HR-/HER2+) 환자를 위한 예후 예측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 유방암 유형 환자의 맞춤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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