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06 16:22:02
기사수정

▲ 옵디보


[트리니티메디컬뉴스=신민철기자]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키시 타카시)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가 지난달 29일, 면역항암제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50밀리그램/10밀리리터를 신세포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추가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면역항암제 최초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이전 치료경험이 없는 중등도 및 고위험군(Intermediate/Poor Risk)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 치료에 사용이 가능해졌다.


국내에서 옵디보 단독요법은 지난해 8월 29일, 이전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신세포암의 치료제로 이미 승인받은 바 있으며, 미국 FDA는 지난 4월 16일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중 최초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 요법을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중등도 및 고위험군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임상연구 체크메이트(CheckMate)-214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체크메이트-214는 이전에 치료받은 적이 없는 중등도 및 고위험군 진행성 신세포암에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을 평가한 것으로, 그 결과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수니티닙 대비 유의하고 뛰어난 전체 생존기간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 여보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dtrinity.com/news/view.php?idx=2059
기자프로필
희귀난치성질환뉴스 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메모리365임의
기획특집 1 - 치매더보기
기획특집 2 - 미세먼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