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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1 20:57:30
  • 수정 2018-07-12 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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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고영화 KIC 중국 센터장, 이승원 주중한국대사관 과기정통관, 최성원 정재훈 버즈폴 대표, 장홍펑 중져주식그룹 자문, 쟝총화 중관촌 관리위원회 국제처장, 왕궈청 북대과기원 부총재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정미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이자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원격판독시스템인 ‘써비클리닉AI’를 개발 완료한 버즈폴(공동대표 정재훈, 최성원)은 지난 4일 중국 내 유일한 의료헬스케어 시범 지역인 후난성에 있는 ‘중저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합작 후 버즈폴은 후난성을 비롯해 중저그룹 및 후난성 의료기기협회와 함께 2000여 군데의 병원과 제휴해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버즈폴의 정재훈 대표는 이번 성과와 관련해 “중국의 인공지능 개발 기술은 이미 전세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폐암 위암 등 일반적인 암과 관련한 분야에는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 내에 1000개의 유사한 업체가 생겨난 상황"이라며 "이제 중국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결합해 중국 국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모델’을 강조한다. 따라서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현지 실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성원 공동대표는 “써비클리닉AI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중국의 넓은 지역에서 의료혜택을 못 받는 보건소 또는 1급 병원에서 유용한 사용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다. 간단한 교육을 통해 자궁경부를 촬영하고, 이를 원격으로 대도시의 3차 종합병원에 보내기만 하면 인공지능이 1차 판독을 하고 최종 결론을 판독의사들이 내 다시 결과를 전송해 주는 시스템”이라며 “써비클리닉AI는 원격으로 진단하고 인공지능이 1차 판독을 함으로써 24시간 내에 그 결과를 알 수 있고, 인터넷 환경이 갖춰져 있다면 중국의 어느 지역이든 자궁경부암 검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낙후된 지역에서도 검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버즈폴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있어 선두에 서 있는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써비클리닉AI’의 진출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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