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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2 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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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정미기자]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티앤알바이오팹(대표이사 윤원수)이 정부 지원을 받아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소재부품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탈세포화 세포외기질을 이용한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티앤알바이오팹은 가톨릭대, 부산대, 포항공과대, 한국화학연구원부설안전성평가연구소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기술개발 기간은 6월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며, 연구팀은 이 기간에 약 55억원의 기술개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인간 유래 세포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혈관 조직을 재생하기 위한 소재 및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합성 폴리머를 이용한 기존 인공 혈관의 거부반응 및 혈전 형성과 같은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혁신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프린팅된 혈관 조직을 상용화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는 “당사와 각 연구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기대와 목표에 부합하는 연구개발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선진 인공혈관 제작 기술의 국산화를 이루고, 심혈관 질환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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